워홀로 호주를 시작해 벌써 3년 반이나 넘었다. 6개월 정도는 다른 지역에 있었고 멜버른은 3년이 넘었다.
근데 아직 영어가 미숙하다. 오늘도 일하는데서 영어 못한다고 털렸다.
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더하다...
이제는 비자 연장에 필요한 점수도 받아야 되서 공부를 할 거다.
솔직히 자신이 없다.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해야겠다.
근데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. 그냥 들이대야겠다.
나중에 이 글을 보면서 웃고 싶다.. 쓴웃음 말고 달디 단 웃음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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